언제나_봄's Notizen, 02 Jun 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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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저녁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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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니 괜히 귀찮아져서요. 계란찜 휘리릭 만들어 먹고 땡!! 했습니다. 한껏 부푼 계란찜을 담고 싶었지만 렌지에서 꺼내자마자 피슈욱 가라앉아 버려서 제 맘도 피슉🌬 힝ㅠㅠ 더 꺼지기 전에 사진에 담고 참깨랑 들기름 뿌려 맛있게 먹었어요.

➿18:40~18:58(18분)
➿계란3, 다진대파, 다진양파, 꿀마늘편, 마늘쫑, 쯔유, 소금후추 약간, 치아시드, 참깨, 들기름
➿기라델리 다크92% 1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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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mmentare

ㅎㅎㅎ 계란찜이 거품처럼 ㅎ

02 Jun 20 vom Mitglied: Faust01

어쩜 계란찜도 이렇게 예쁘게 드시는지~대단해요^^ Yesomi'님

02 Jun 20 vom Mitglied: marsstar7

그릇에 빈공간이 피슉하고 나간 아이들 자리인가요? 슬퍼요 ㅠㅠ😭😫😤

02 Jun 20 vom Mitglied: 이찌미미키키딸라

헉 너무 예쁜데요~ 요리책에 나오는 사진같아요

02 Jun 20 vom Mitglied: dalzy

빨강색 피망조각이나 당근조각도 들어갔음 색감 더 이뻣을거 같아요~ 계란찜으로 하트모양해주세요😆

02 Jun 20 vom Mitglied: 몰라영

피슈욱~~ ㅋ 계란찜 만큼 귀여우셔요^^

02 Jun 20 vom Mitglied: olivia0604

헉낼아침은 계란찜이다 ㅎㅎㅎ

02 Jun 20 vom Mitglied: violetbbo

저도 남편이 저녁먹구 온다고 하는 날에는 귀찮아져요~~ ㅋㅋ

02 Jun 20 vom Mitglied: 몸짱젊줌마

밤 10시 10분 전... 아.. 배고픕니다... 😋👍

03 Jun 20 vom Mitglied: hobodon (호주부)

😍😍

03 Jun 20 vom Mitglied: beyle33

예소미님.... 생각해보니 밀프랩 해둔게 있어서 내일로 미뤄야했어요 ㅠㅠㅠ

03 Jun 20 vom Mitglied: violetbbo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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